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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효과적으로 면역력을 키워서 암치료를 하자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건강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요즘 제일 관심이 많은 분야가 염증과 암세포에 대한 정보입니다.

 

염증에 대해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서 이제 포스팅할때도 질릴때도 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염증의 다음 단계인 암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암을 미리 예방하면 병원비 지출을 줄일 수 있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으니

예방이 정말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는 #만성염증은 신체의 쓰레기 같은 존재라고 언급 했는데요.

 

신체에 쓰레기 세포들이 많이 생기면 #면역력 도 저하 되고 정상적인 세포 활동을 하지 못한답니다.


우리는 모두 암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가 변한 것을 의미하죠.

 

인체를 이루는 기본단위인 세포는 생성과 사멸을 반복하면서 인체를 유지하는데,

 

수명을 다한 세포는 사멸하고 새로운 세포가 대체되는 반복의 연속인거죠.

 

하지만 유전적으로 취약한 개인이 어떤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

정상적으로 사멸 해야할 세포가 죽지 않고

무한으로 개체수를 늘리는 암세포

계속해서 살아 남아 끊임 없는 증식(개체수를 늘림)을 계속 하는

이상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바로 이랍니다.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가 됩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키우는게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결핍을 보이며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 습관등에 의한 것 입니다.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 시킨답니다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암세포를 더 많이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남들보다 암세포 개체수가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관리의 기초 상식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입니다.

 

올바른 이라는 단어는 너무 많이 듣고 보았기 때문에

이제는 지겨워 지려고 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생활습관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에

큰 기여를 한다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이라는 단어와 밀접하지 않다면,

영양분을 보충해줄 수 있는 영양제를 섭취해야 할 것이고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헬스트레이너도 함께 병행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면역력에 큰 기여를 하는 면역세포

 

<면역세포>

 

지금 활발하게 긴 꼬리같은것으로 무언가를 잡고 있는것이 면역세포 입니다

 

면역체계중 제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박테리아들을 찾아다니면서 잡아줍니다 (박테리아가 주 먹이)

 

면역세포는 손을 길게 뻗고 있는 세포 입니다.

그리고 박테리아는 지렁이같이 꿈틀꿈틀 거리는것들이 박테리아죠

 

오늘도 열일하는 면역세포

박테리아를 잡아먹는 모습

 

면역세포가 좋아하는 음식

 

면역세포는 '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을 매우 좋아합니다.

주로 폴리페놀은 항균작용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약물로 복용하는것보다 섭취를 통한 방법이 옳습니다!

 

오레가노 오일

1. 폴리페놀이 많아 항균작용이 매우 강함

2. 장청소 장건강 목적 음식에 넣어서 먹기도함

3. MRSA (독한균)도 박멸함

 

아라자임

1. 항균, 항암 효과에 매우 효과적임

2. 염증 유발을 억제 시켜주며 혈관건강에 도움을 줌

3. 노화예방에 효과 있음

 

녹차

<EGCG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녹차의 핵심성분임>

1.폴리페놀이 많으며 간에 좋고 노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음

2. 여드름에 효과있으며 뇌혈관에 도움이 됨

3. 간 해독에 매우 좋음

 

적양파

1. 양파만의 성분인 퀘르세틴 (특이한 폴리페놀 종류)가 알러지를 완화시킴

2. 지방 대사에 도움을 줌


감기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박테리아 침투

감기라는 바이러스는 불규칙적으로 변형을 하기 때문에,

감기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침투하는 모습

약물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감기약을 개발한다면 노벨상을 받을겁니다.

 

최근 암 관련 논문지에 따르면,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 하게 되면

암세포가 항암제를 인식하고

 

변형을 일으켜 항암치료에 장애를 준다고 합니다.

암세포

그만큼 우리 신체에 있는 암세포들도 자신들을 공격하려는 항암 물질에 저항을 한답니다.

 

그래서 약물을 사용하는 치료방법은최후의 수단이 되어야하며,

최선의 방법으로는식이요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면역체계에 더욱 더 힘을 실을 수 있는 충분한 영양소를

 

전달해야 암세포의 개체수를 더 이상 늘리지 않게 도움을 준답니다.

 

 

암세포를 잡아먹는 핵인싸 티세포 (T-Cell)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최근 암세포를 잡는 또 다른 방법이 제시되었다

바로 티세포이다. 티세포는 인체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일종이다.

 

일명 '면역 사령관' 이라고 불리는 티세포는 백신을 맞게되면

티세포가 항체를 만들라고 지시를해, 암세포를 공격한다.

 

최근 실험결과에서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현재 과학기술로는 암세포를 잡기 위해 항암제를 사용하는데,

여러 부작용이 따른다.

암세포를 공격하는 티세포

하지만, #티세포는 건강한 세포를 손상 입히지 않고

암세포만 골라서공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암세포를 공격하는 티세포들

이와 같은 사례로#아라자임이라는 효소도

건강한 각질은 그대로 두며, 죽은 각질층만 잡는 성분이 있다.

노벨의학상 노벨생리의학상,2018

지난해 노벨생리의학상을 탄 미국 제임스 앨리슨과 일본 혼조 다스쿠 교수는

티세포를 이용한 면역항암제의 원리를 발견한 공로로 수상했다.

 

요즘 의학계는 성분과 세포를 이용해서 화학성분 위주의 치료보다

자가치료를 할 수 있는 자연치유적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학약품보다 강한 약은 영양제다

 

약물치료가 꼭 답이라는 법도 없으며 식이요법이 100% 답이라는 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람 신체가 어떻게 작동이되며, 유해균들의 증식을 막을 수 있는지

 

면역체계에 대해 이해하시면 제가 주장하는 논리가 맞다고 생각 하실겁니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는 약물치료를 장기간 진행하게 되면,

 

약물이 몸에 이롭지 않는것은 물론이며, 치료효과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몸에서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일 의사들도 왠만하면 약처방을 피하며

자연치유 하는 방법으로 꿀, 따듯한 차, 효능별 차, 휴식을 권장하죠.

그리고 최후의 방법으로는 주사, 약처방을 하게 된답니다.

 

제가 만약 제약사 입장이라면 화학약품을 구매하라고 광고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양심있는 독일 의사들은 감기에 걸린 환자들에게

 

약보다는 따듯한 차를 마시고 휴식을 하라고 권유 합니다.

 

저희나라의 문제점은 병원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것입니다.

현재 2000년생 아이들은 면역력이 지난 10년전보다 현저히 낮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잘못된 상식때문에 이미 저희 몸은

충분한 영양섭취에 대한 초점보다 약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습니다.

 

제 동생은 국립암센터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영국 St.George University of London에서

의대생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동생의 영향 때문인지 약물치료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항상 어떤것이든 적당한 것이 제일 좋지만,

 

장기간 약물치료는 세포들이 약물 저항성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약물치료가 결코 100% 좋은 치료 방법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과거의 식이요법은 통계적으로 어떤것을 먹으면

괜찮다더라 라는 식의 불투명성 치료법이었지만

 

현재는 과학적으로 어떠한 성분이 몸에 더 효과적인지

연구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영양제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위한 시간, 돈을 투자하신다면

현명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